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타 스캔들 (문단 편집) == 옥에 티 == * [[잉여|수학 1번 문제를 풀어준다.]] EBSi나 일부 '노베이스'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강사들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어려운 3점 문제부터 해설을 한다. ||<-2>{{{#!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5efLDqxm-BM)]}}}|| * 책상 간격과 공간이 넓다. 실제로는 최대한 많은 학생들이 수강할 수 있도록 만들다 보니 정말 사람이 지나다닐 수 있을 최소한의 공간만 남겨두는 정도로 빽빽하게 책상을 배치하는 경우가 많다. * 학생들이 교복을 입는데 실제 학원에서는 평일 수업에만 간혹 보이는 정도고 거의 대부분 수업에는 평상복, 사복을 입은 학생들밖에 없다. 아무래도 공부를 하기 위해서 편한 복장을 선호하다 보니, 거의 대부분 후드티, 맨투맨과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온다. * 유명 강사가 한 학원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것도 일종의 고증 오류. 보통의 유명 강사들은 개인 사업자로 활동하며 여러 학원에서 강의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고, 정산 비율을 조정하는 방식이나 계약 조건에 포함시켜 특정 학원에서만 강의를 여는 케이스들이 있긴 하지만 거의 드물다. * 대치동 대형 학원에서 올케어반 등의 소수 정예 수업을 꾸리는 경우 역시 거의 없다 봐도 무방하다. 소수 정예반 꾸릴 바에 유명 강사 강의 한 번 더 유치해서 수강생 끌어모으는 게 더 이득이기 때문.[* 물론 강남대성학원, 시대인재 N 재수종합, 메가스터디 러셀에서는 학생 수준에 맞게 반 편성을 하지만 자습실, 컨설팅, 누구나 들을 수 있는 단과 강의 정도만 제공하고 소수 정예 수업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최상위 반에는 사람이 많이 없어 상대적으로 인원수가 적은 것은 맞으나, 작중 등장하는 올케어반처럼 단 '''7명'''만을 한 반으로 수업하는 경우는 없다. 아마 대규모의 단역이 출연해야 하는 대형 강의보다는 연출상의 편리한 점이 많아 이렇게 진행한듯 하다. 이런 식의 학원 강의가 없는 것은 아니나, 대치동의 중소형급 학원에서 학부형들끼리 팀을 짜서 하는 방식이다. 외고생, 자사고생을 대상으로 그 학교 진도에 맞춰서 나가는 방식 등을 취한다. * 학교 정기고사때 담임이 본인의 학급의 감독을 맡지만, 실제로 담임이 자기 학급의 고사 감독을 맡는 경우는 부정행위의 우려가 되므로 없다.[* 물론 교육청/평가원 모의고사 때는 감독을 맡는 경우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